반짝이 태어나서부터
군, 하기스, 팸퍼스, 슈베스, 대디베이비
등등
샘플까지 따지면
수없는 기저귀를 써왔지만
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했던
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는
팸퍼스 기저귀에요:)
저는 기저귀 살 때
기본 한 박스 사거든요
팸퍼스 기저귀를 산게..
한창 기생충 나올 때
부잣집 아들내미가 쓰던 인디안 텐트를
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했거든요 ㅋㅋㅋ
팸퍼스 기저귀 3박스 +
인디안 텐트를 받았었더랬죠 ㅋㅋ
물론 피부가 예민한
반짝이 친구 엄마의 추천도 한 몫 했구요:)
사실 기저귀를 딱히 가리지 않아서
정착을 못하고 이것저것
사용해 본 것도 있었거든요.
막상 받아 사용해보니
팸퍼스 기저귀 참 괜찮더라구요!
팸퍼스, 슈베스, 대디베이비 비교
팸퍼스 기저귀 XL 추천
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들이에요
여전히 유목민인 것 같네요 ㅋㅋ
팸퍼스, 슈베스, 대디베이비는
보들보들한 촉감이
성가장 유사한 기저귀인것 같아서
구입했답니다:)
후기는 차례로 하나하나 올릴게요!
반짝이는 현재 17개월
12kg 아기랍니다:)
팸퍼스 XL 기저귀 장점
팸퍼스 기저귀 XL 추천
팸퍼스 기저귀는 남녀 공용이에요
12-17kg 사용 가능이라고 되어있으니
반짝이는 지금 편하게 잘 입을 수 있답니다.
팸퍼스 기저귀 5단계, XL는
12~17kg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
권장하고 있답니다.
17kg까지 입을 수 있을런지..
그 전에 기저귀를 떼야 할 텐데 말이죠 ㅋㅋ
팸퍼스 기저귀 3박스 중
낮기저귀, 밤기저귀 다 사용하고
2팩 남았는데요 ㅋㅋ
밤에 12시간 채워놔도
진짜 쉬야가 샌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.
물론 기저귀를 벗기면
뽀송뽀송하지는 않지만
한 번도 발진이 일어난 적은 없답니다:)
팸퍼스 기저귀 XL 추천
무엇보다 팸퍼스 기저귀의 장점은
얇은 두께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
얇으면서도 부드러워요.
겨울에야 약간 두꺼운 기저귀를 채워도
보온의 효과가 있어서 괜찮지만
여름엔 그렇지 않잖아요?
바로 땀띠난다구요 ㅠ
4계절 내내 팸퍼스 기저귀를
사용할 수 있는 것도
큰 장점이죠.
팸퍼스 기저귀 XL 추천
팸퍼스 기저귀의 옆부분인데요
앞으로 비교할 기저귀들보다
이 옆부분 마저 얇습니다.
부드럽고 얇아요.
활동 많은 우리 아기들
살에 쓸릴 염려 없어요:)
팸퍼스 기저귀 XL 추천
반짝이 실제 착용샷인데요 ㅋㅋ
반짝이는 뚠뚠이는 아닌데
그렇다고 왜소하지도 않거든요
배도 옆구리도 모두 잘 잡아주고
편안해 보이지요?
이대로 팸퍼스에 정착하나 싶었는데
기저귀 세일을 하는 바람에
다른 기저귀도 사봤으니
산 김에 정보 나눔 하고 싶어요:)
슈베스 다이내믹, 대디베이비 기저귀도
곧 만나봐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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