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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템

[육아템]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 실사용 후기 - 아기 옷 보풀 제거 해봐요!

by WMW 2020. 2. 7.

육아맘 님들

아이옷 빨래 어떻게 하시나요?

 

저는 아이 옷 빨래도

세탁기로 돌리거든요 크흡

손빨래.. 못하겠어요.. ㅠㅠ

 

그래도 양심상

아이 겉옷은 건조기는 안돌리고

널어서 말리긴 하는데

겨울 옷은 니트가 많아서

보풀이 엄청 생기더라구요 ㅠㅠ

 

그래서

구입한 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내돈내산 이랍니다! ㅋㅋ

 

아이옷에도

엄마 아빠 옷에도 쓸 수 있답니다:)

 
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 

짜잔 요렇게 생겼어요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유사한 모양의 향수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상자를 벗기면

이렇게 영롱한 모습의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를

만날 수 있답니다:)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구성품은 보풀제거기 본체

먼지 털이

보풀제거기 보관 케이스

 

 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설명서 및 품질보증서와

USB 충전선이 들어있어요!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의

장점은 바로 USB 충전이 된다는

점이겠죠!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요렇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

사이즈랍니다:)

 

집안 어디에 두어도 예쁘겠죠?

 
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 사용 후기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보풀이 엄청나게 일어난

아기 니트입니다..

 

사실 두번 정도밖에 안돌렸어요 ㅠㅠ

돌 잔치때 입히려고 샀는데

100사이즈라 너무 커서

몇번 입히지도 못했거든요 ㅠㅠ

 

예쁘긴 예쁜데

입히고 나가기 부끄러울 정도의

보풀이.. ㅋㅋ

 

비교를 위해 오른쪽만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를

사용해 봅니다.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차이점 느껴지시나요?

왼쪽은 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를

사용하지 않았고

오른쪽은 사용했어요

 

중간 중간 털들끼리 뭉친게 있어서

엄청 드라마틱 해보이진 않네요 ㅋㅋ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이번엔 등판입니다.

여기는 체크무늬가 없어서

더 잘 보일 것 같은데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를

사용해보겠습니다!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호오

깨끗합니다.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일어난 부분 거의 안보이죠?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그래도 아직 안보이신다면

이번엔 팔입니다.

진짜 보풀 무지무지 많으네요..

속상.. ㅠ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를

사용한 모습이에요.

실뭉침이 왜이렇게 있는지 모르겠는데

보풀은 많이 제거되었답니다.

 

그래도 jantine et chocolat 에서

산 옷인데.. 크흡 ㅠㅠ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

 

노와 보풀제거기 (NOWA NWC - 601)사용 후

전원 버튼을 바라보며

아래 뚜껑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

먼지 저장통이 열리는데요.

 

하.. 저는 이게 안열려서

어제 밤 내내 씨름하다가

오늘 아침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거든요..

 

근데 통화중에 열렸어요..

남편이랑 저랑 둘이 씨름해도

안열리던게

통화하니 열리다니요...

 

황당한 고객의 전화를

따뜻하게 받아주신

담당자 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

 

만약에 저장통 오픈이 안되시는 분들은

많이많이 열어보시고

고객센터에 전화한번 해보세요.

아마 처음이라 뻑뻑해서

잘 안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ㅠ

 

그래도 안열리면

교환해주거나 하지 않을까 싶어요

고객 응대 정말 짱짱이었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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