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들1 [육아템]양키캔들 워머 - 아기 낮잠 꿀팁! 저는 향에 민감한 편이라 집에 항상 디퓨저를 두었었어요. 너무나 과거형인 표현 ㅋㅋㅋ 지금은 디퓨저 안쓰고 있어요 왜냐면 혼자 원룸에 자취 할 때는 디퓨저 만으로도 향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하고 집이 넓어지니 디퓨저를 거실에 두어도 전혀 향이 안나더라구요 허허 이러면 디퓨저 놓는 의미가 없잖아요 ㅋㅋ 그래서 양키캔들을 사서 켜두니 음식하고 난 후에나 환기시킨 직후에 잡내도 잡아주고 은은하니 괜찮더라구요! 꽤나 오래 사용할 수 있구요. 그러다가 반짝이가 태어나면서 향초에 불을 붙이기가 난감하더라구요 이게 향은 좋은데 나중에 끌때 연기가 막 피어오르잖아요 뚜껑으로 막는다고 해도 특유의 탄내는 바로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워머를 구입하게 됩니다! 캔들 매직 워머 기프트 세트 저에게 주는 선물이랄.. 2020. 2. 22. 이전 1 다음